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상황별 아이템 === * '''신성한 파괴자''' 탱커 대응용으로만 쓰는 게 좋은 아이템. 회복 옵션이 붙어 있다보니 유지력을 보완해줄 수 있어 아이템 자체는 좋지만, 적 팀에 원딜이 더 많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적 팀에 탱커나 브루저가 많을 때는 신파자를, 원딜/메이지들이 많으면 요우무를 올리자. * '''히드라 계열 아이템''' 포지션에 따라 갈린다. 탑은 라인이 매우 길어 지속적으로 라인에 붙어 있어야 한다. 이때 라인을 빠르게 밀고 유지력을 챙기고 싶은 상황에 굶주린 히드라를 1코어로 고민할 수 있다. 비슷한 유지력 브루저 아이템인 선혈 포식자는 체력과 액티브 회복 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딜 포텐이 굶주린 히드라 보다 낮고, 굶주린 히드라는 체력이 없어 안정성이 낮은 대신 쪼개기 피흡의 유지력과 딜 포텐이 선혈 포식자 보다 높다. 상대가 물몸이고 유지력을 챙기고 싶을 때는 굶주린 히드라, 상대가 조금 오래 싸워야하고 체력이 필요한 상대라면 선혈 포식자를 선택하면 된다. 거대한 히드라는 유지력도 없고 체력템을 많이 올려야 포텐이 나오는 아이템이라 고려할 일이 거의 없다.[* 강철심장과 조합하는 초예능용 빌드도 있지만 승리를 목표로 하는 솔로 랭크 게임에서는 아군에게 욕먹기 딱 좋다. 하지 말자.] 미드는 라인이 짧아 유지력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귀환과 라인 복귀를 하는 선택이 현명할 때가 많으며, 웬만한 상황에서 부패물약이나 도란의 방패로 시작해 유지력을 더 해주는 것이 좋다. 사실 굶주린 히드라도 이럴때 가면 선혈 포식자보다 낫다 수준이지 거의 모든 상황에서는 선혈 포식자가 조금 더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